안녕하세요! 평창꽃순이 정민서입니다.
저는 김치 사업을 하기 위해 2009년에 평창으로 귀농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역특성, 갈등과 불화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러한 과정 역시 최선의 결과를 위한 선의의 다툼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창꽃순이는 "happy 700" 고랭지의 평창 자연 먹거리를 철저한 위생시설로
"한결같이, 물결처럼, 청결하게"라는 사훈아래 운영 중입니다.
평창 지역농민과 상생하여 직접 재배, 수확한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와
양념을 사용하며, 맛과 품질을 더한 ‘정성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회사가 커질수록 사회적 책임감과 권리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회사 키우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을 함께 살리는 것으로 확대해 ‘우리 전통식품문화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기업’ 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고객분들께 약속드립니다.